걸어온길
박물관 건립과정과 주요 활동을 기록합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본제국주의 침탈의 역사와 그에 부역한 친일파의 죄상, 빛나는 항일투쟁의 역사를 기록하고 전시하는 최초의 일제강점기 전문 역사박물관입니다.
이 소중한 역사문화공간은 해외동포를 포함한 수많은 시민들의 성금과 기증자료에 힘입어 마련되었습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제잔재와 분단체제를 극복하고 동아시아의 평화를 향한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나아가 동학농민전쟁의 ‘횃불’에서 '빛의 혁명'으로 면면히 이어지는 독립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가꾸는 길에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건립과정
